[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자생의료재단은 서울 강남구 자생한방병원에서 제5회 자생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19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생 희망드림 장학금 사업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는 자생의료재단의 사회공헌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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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각 지역 구청과 학교 등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중·고등학생 19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총 1900만원의 장학금을 전했다. 장학금은 자생의료재단과 강남·잠실·목동·부천·대전·일산·안산 등 7개 자생한방병원 봉사단의 출연금, 자생 희망드림 자선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자생의료재단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8550만원의 장학금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박병모 이사장은 "자생의료재단은 공익의료재단으로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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