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TV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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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유준상이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왔다.

유준상은 9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장남 이풍상 역을 맡아 막장 콩가루 집안을 이끌어 간다.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 남자 풍상 씨와 철 없는 동생들의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코믹하면서도 짠한 가족드라마가 펼쳐질 예정이다.


1회에서는 아버지의 사망으로 장례식장에 모인 5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캐릭터들이 모여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분노를 동시에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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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는 '장밋빛 인생', '소문난 칠공주', '왕가네 식구들' 등 수많은 히트작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기도 하다. 향후 어떤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1회와 2회는 전국기준 5.9%와 6.7%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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