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유준상이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왔다.
1회에서는 아버지의 사망으로 장례식장에 모인 5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캐릭터들이 모여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분노를 동시에 선사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장밋빛 인생', '소문난 칠공주', '왕가네 식구들' 등 수많은 히트작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기도 하다. 향후 어떤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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