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결별’ 홍수현·마이크로닷, 다사다난 6개월 공개열애 마침표
배우 홍수현과 래퍼 마이크로닷이 헤어졌다.
8일 홍수현의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최근 결별한 게 맞다”며 “시기나 이유는 개인 사안인 만큼 말씀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공개 열애 6개월 만의 이별이었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지난 2017년 10월 채널A ‘도시어부’로 인연을 맺었다. 이내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열애를 인정했다. 12세 연상연하 커플이었다는 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커플이 됐다는 점은 화제를 모으기에 충분했다. 그만큼 응원의 목소리도 높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홍수현, 마이크로닷이 좋은 결실까지 맺길 바란다는 바람까지 내비쳤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암초가 홍수현과 마이크로닷 앞에 나타났다. ‘빚투’ 논란이었다. 지난 2018년 11월 마이크로닷이 부모의 과거 사기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오른 것.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닷은 거짓 해명, 무책임한 태도 논란에까지 휘말리며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었다. 홍수현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누리꾼들은 홍수현의 SNS 댓글 창에 마이크로닷을 거론하며 악플을 쏟아냈다.
이후 두 사람의 결별설이 보도됐지만 홍수현 측은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만을 내놓았다. 그러나 마이크로닷의 SNS에 홍수현의 사진이 삭제되며 결별설에는 힘이 실렸다. 그리고 8일, 홍수현은 마이크로닷과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6개월 만의 공개 열애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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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축복을 끌어냈던 열애 시작부터 비난 여론만 남긴 ‘빚투’ 논란까지, 이들의 6개월은 다사다난했다. 결별을 인정하고 각자의 길로 돌아간 홍수현, 마이크로닷의 향후 행보는 어떠할까. 일단 홍수현은 tvN ‘서울메이트2’로 예능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그의 연인이었던 마이크로닷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다.
김은지 연예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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