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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기업홍보관' 개관

최종수정 2019.01.04 06:17 기사입력 2019.01.04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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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역 인근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앞 ‘광진구 기업홍보관’ 설치 및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역 내 벤처 및 중소기업 제품을 구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광진구 기업홍보관’을 설치· 운영한다.

이 사업은 광진구만의 기업홍보관을 설치 및 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벤처, 중소기업에 제품과 기업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기업의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 설치된 기업홍보관은 가로 3.8m 세로 2.8m 높이 3.3m 규모 약 3.2평 남짓한 공간으로 운영시간은 연중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이다.

구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기업홍보관을 설치할 장소를 분석, 검토한 결과 하루 유동인구가 약 10만명에 달하는 건대역 인근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앞에 마련했다.

구는 홍보관에 제품 전시 및 홍보 영상 송출을 희망하는 업체를 지난 11월 선정한 결과 리더스코스메틱과 라오라오 등 12개 업체 제품을 전시, 55인치 옥외형 TV에서 10개 업체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이번에 홍보관에 제품을 전시하게 된 윤혜빈 라오라오 대표는“아이엄마로 지내다가 지자체와 국가의 지원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됐는데 혼자서 시작했더라면 엄두가 나지 않았을텐데 광진구에서 도움을 받아 제 제품이 홍보관에 전시되고 홍보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진구 '기업홍보관' 개관


또 "저와 같이 가정주부이지만 사업을 구상하고 계시는 분들께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거 같아 기쁘고, 이번 기업홍보관 개관을 계기로 홍보관에 전시된 제품들이 꾸준히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포부를 다졌다.

또한 지역 내 30여 개 중소기업체의 생산제품을 직접 홍보하기 위해 ‘중소기업제품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홍보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설치된 구청 민원복지동 출입구 1개소 외에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중곡1동주민센터 정문 로비와 광진구민체육센터 입구에 추가 설치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기업홍보관을 백화점 앞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함으로써 기업홍보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판로 연계를 통해 매출도 올라가서 향후 일정 매출액 이상의 중견기업 또는 대기업만 입점할 수 있는 백화점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중소기업이 보다 더 자생력을 키울 수 있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과 민생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총 융자규모 30억원으로 업체 당 최고 3억원까지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구는 지역 내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위한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보증추천'을 운영하고 있다.

특별보증추천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외 지원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업체 당 5천만원 이내로 보증해 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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