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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다시 한번 쿠바 찾은 송혜교·박보검…다정하고 편안한 투샷

최종수정 2019.01.03 20:00 기사입력 2019.01.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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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쿠바를 찾은 '남자친구' 송혜교와 박보검. 사진=tvN 제공

다시 한번 쿠바를 찾은 '남자친구' 송혜교와 박보검. 사진=tvN 제공



[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이 연인으로 쿠바를 다시 찾는다. 모로 까바냐의 성곽에 나란히 앉아 연인 포스를 풍기는 송혜교·박보검의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회부터 영향력-화제성-관심도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남자친구’(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 측은 오늘(3일) 10회 방송을 앞두고, 모로 까바냐 성곽에 앉은 수현(송혜교 분)과 진혁(박보검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쿠바를 다시 찾은 수현과 진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연한 첫 만남을 가졌던 상징적인 장소인 모로 까바냐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다정하고 편안한 투샷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이와 함께 진혁은 환호성을 내지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두 손을 입가로 모은 채 온 힘을 다해 소리지르는 그의 모습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특히 수현은 진혁의 환호성에 깜짝 놀라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쉿 모션을 취하면서도, 그런 그의 표정에 밝은 미소를 띄었다. 이에 쿠바를 다시 찾은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한편, 지난 ‘남자친구’ 9회에서 수현과 진혁은 자신으로 인해 상대방이 다치진 않을까 하는 걱정에 휩싸였다. 더욱이 수현은 진혁의 신상이 만천하에 공개되고 자신의 어머니(남기애 분)가 진혁을 찾아갔다는 소식까지 듣게 돼 무거워진 마음으로 서로가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했다.

그렇게 서로를 향한 그리운 마음을 가진 채 시간을 가진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진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인화하던 수현은 터질듯한 마음에 속초로 달려갔고, 이내 눈물이 맺힌 채 진혁과 포옹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

한편 ‘남자친구’ 측은 “오늘(3일) 방송에서는 수현과 진혁이 쿠바를 다시 찾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우연한 첫 만남이 이뤄졌던 쿠바에서 추억을 회상하며 함께 웃는 순간을 맞이하는 수현과 진혁의 모습이, 쿠바의 빈티지하고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심장을 더욱 떨리게 만들 것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tvN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로 이날 밤 9시30분에 10회가 방송된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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