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아시아 주요 증시가 새해 첫 거래일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15% 하락한 2465.29에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는 0.91% 떨어진 1256.39에 마감했다. 홍콩 항생지수도 2.77% 내린 2만5130.35로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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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TAIEX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78% 내린 9554.14에 장을 마쳤다. 새해 첫날 미·중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 역시 1.52% 하락 마감했다.


중국 12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7로 집계됐다는 발표가 특히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차이신 제조업 PMI가 경기 위축·확장의 경계선인 '50'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7년 5월 이후 처음이다. 중국과 홍콩증시의 하락세가 다른 아시아국가로 전이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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