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알릴레오' 예고편.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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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효원 기자]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팟캐스트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오는 4일 베일을 벗는다.

2일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첫 방송하는 '유시민의 알릴레오'는 우리 사회 다양한 정책현안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그 역사와 맥락을 들여다보자는 취지로 제작됐다.


'유시민의 알릴레오'는 주제별 현안에 대해 전문가를 초대해 대담하는 형식으로 꾸려진다.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이 고정 출연해 각종 통계에 나타난 국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등 유 이사장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노무현재단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그릇된 의견을 바로잡는 '고칠레오'와 노 전 대통령의 육성 어록을 소개하고 그 배경을 짚어보는 '유심(USIM)'코너도 진행한다.


첫 방송 초대 손님으로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출연한다. 유 이사장과 문 특보의 대담은 남북·북미 관계 현안, 한반도 평화를 향한 노무현정부와 문재인정부의 성과와 과제 등을 주제로 2회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유 이사장은 재단을 통해 "사실에 따라 합리적 추론으로 삶과 정책의 문제를 다룰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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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재단 홈페이지, 팟빵, 유튜브, 아이튠스, 카카오TV, 네이버TV 등에서 프로그램을 공개할 계획이다.




황효원 기자 woni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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