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신임 이사장에 조종란씨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제14대 이사장에 조종란 전 공단 고용촉진이사를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조 신임 이사장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공단 본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2020년 12월26일까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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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신임 이사장은 1990년 10월에 공단에 입사해 고용지원국장을 거쳐 고용촉진이사를 역임했고, 공단 퇴임 후에는 성민복지재단 산하 성민복지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현장에서 발달장애인의 복지향상에 기여했다.
조 신임 이사장은 공단 재직 경험 및 다양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정책에 발맞춰 장애인고용정책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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