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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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밤 방송되는 ‘2017 SBS 가요대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가요대전 MC 유희열의 서울대학교 면접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유희열은 서울대학교 작곡과에 지원했던 당시 실기 시험 일화를 고백했다.


이날 유희열은 “서울대 작곡과를 1년만 준비했다고”라는 MC 질문에 “작곡과 시험에 피아노 실기 시험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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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한 곡은 바흐 ‘푸가’고, 나머지는 쇼팽이나 베토벤 리스트 등 어려운 작곡가들의 음악이다. 나는 그 사람들 음악으로 시험 쳤으면 무조건 떨어졌을 것”이라며 “다행히 내가 시험 볼 때는 헝가리 작곡가 벨라 바르톡 음악이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희열은 “이 곡을 연주하기 위해서는 피아노 치는 스킬이 있는데 나는 그것을 모르고 한 손가락으로만 쳤다”며 “시험이 끝난 후 교수님들이 진짜 맛깔나게 잘 치는 학생이 있었다고 했는데, 그게 저였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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