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수주한 홍콩 퉁충 뉴타운 동편 확장공사 지역 조감도

삼성물산이 수주한 홍콩 퉁충 뉴타운 동편 확장공사 지역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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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434,0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1.28% 거래량 482,951 전일가 428,500 2026.05.14 13:02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삼성물산, 협력회사 채용연계 '건설·안전관리자 양성교육' 실시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래미안 일루체라' 홍보관 14일 개관 은 홍콩 란타우섬 북부 퉁충 뉴타운 매립공사를 4억2000만달러(약 4550억원)에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현지업체(Build King)와 조인트 벤처를 꾸려 지난 21일 발주처인 홍콩 토목개발청으로부터 낙찰통지서를 받았다. 전체 공사금액은 8억5800만달러며 삼성물산의 지분은 4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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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사로 매립하는 면적은 134㏊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50% 수준이다. 공사는 내년 1월 시작해 2024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콩 내 주거지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뉴타운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퉁충 뉴타운은 인구 27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예정이라고 삼성물산 측은 전했다.


삼성이 맡은 동편 확장공사는 바다를 매립해 주거지역을 확보하는 프로젝트다. 공사 지역은 연약지반 지역인 데다 교량이 공사부지를 통과하는 등 제약사항이 적지 않으나 삼성물산은 그간 현지에서 쌓은 수행실적 등에 힘입어 공사를 수주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싱가포르 주롱섬 매립 2단계 공사를 시작으로 창이 매립공사 등을 했으며 현재도 홍콩국제공항 지반개량공사, 싱가포르 투아스 매립공사를 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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