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성특화 벤처창업지원센터 의왕에 문열어
[아시아경제(의왕)=이영규 기자] 경기도 내 최초의 '여성특화 벤처창업지원센터'가 의왕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2일 여성 특화 벤처창업 허브 역할을 할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를 의왕 포일동 인덕원 IT밸리 8층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여성특화 벤처창업지원센터는 앞으로 도내 여성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공간 제공과 함께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장개척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도는 최근 의왕ㆍ군포 지역에 기업체, 특히 여성기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창업 지원정보 및 보육공간이 미흡한 현실을 감안해 여성기업 일자리 창출 등 창업 활성화를 위해 벤처센터를 조성하게 됐다.
센터는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수립부터 비즈니스 액셀러레이팅,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성장단계별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기업의 다양한 기술ㆍ경영상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창업ㆍ벤처 ▲자금(금융) ▲인사ㆍ노무 ▲마케팅ㆍ수출 ▲투자 등 분야별 전문가 1대1 멘토링 ▲기업역량강화 교육 ▲브라운 백미팅 등도 상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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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여성 중소ㆍ벤처기업으로, 기술성ㆍ사업성 등을 평가 후 입주를 결정하고 최대 2년까지 입주 및 지원 받을 수 있다. 개방형 창업공간의 경우 예비창업자는 상시로 이용신청이 가능하다.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는 경기도가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창업생태계 조성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한 '벤처창업 허브'다. 도는 현재 경기북부 8곳 등 모두 14곳에 센터를 구축한 상태다. 도는 내년 1월 판교센터도 개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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