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시크릿쥬쥬 립캔디’ 누적판매량 20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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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8월 출시된 '시크릿쥬쥬 립캔디(1000원)'의 누적판매량이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번 4분기 들어 일평균 2만개 이상(21000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막대 캔디의 대명사인 츄파춥스를 따돌리기도 했다.


시크릿쥬쥬 립캔디는 실제 립스틱처럼 사탕을 돌리면서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화장 놀이를 좋아하는 여자 아동들의 성향을 반영해 세븐일레븐이 단독 선보인 상품이다. 출시 후 초기에는 판매가 미진했지만,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면서 10월 들어 판매가 급증하기 시작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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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캔디류는 여름철, 초콜릿이 겨울철에 많이 팔리지만, 시크릿쥬쥬 립캔디가 인기를 끌면서 캔디 매출까지 끌어올렸다. 올해 4분기 캔디류 매출 신장률은 진난해 같은기간보다 32.6%를 기록했다.


세븐일레븐은 '시크릿쥬쥬 립튜브껌(1000원)'도 출시한다. 시크릿쥬쥬 립튜브껌은 짜먹을 수 있는 튜브형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고 원하는 양 만큼 즐길 수 있는 새콤달콤한 딸기맛 껌이다. 6가지의 다양한 시크릿쥬쥬 캐릭터를 디자인으로 활용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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