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마일리지, 소멸 전에 쓰세요"..2019년 앞두고 사용 독려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국토교통부는 2019년부터 시작되는 항공마일리지 소멸을 앞두고 국내 항공사와 함께 마일리지 소멸안내, 사용처 확대방안을 20일 발표했다.
대한항공의 경우 2008년 7월, 아시아나는 2008년 10월 이후 적립한 항공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10년이며 이듬해 1월 1일 소멸된다. 가령 2008년 11월에 마일리지를 적립했다 2018년 말일까지 쓰지 않았다면 2019년 1월 들어 사라진다. 2008년 이전 적립한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없으며 유효기간이 임박한 마일리지부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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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는 3년 이내 소멸될 마일리지를 1마일 이상 보유한 고객에게 내년부터 이메일이나 SMS문자메시지로 연 1회 이상 소멸현황을 안내해야 한다. 항공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확인 가능하며 전자지갑 애플리케이션도 된다. 안내책자 등 오프라인에서도 알려주기로 했다.
각 항공사는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5000마일 이하 소액 마일리지 보유고객이 활용처를 넓힐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는 로고상품을 늘릴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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