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치의 성공적 이행 및 차별없이 누리는 맞춤형 복지 성과 인정 받아 12개 분야 250개 범시민사회단체연합 공동선정 ‘2017 좋은 자치단체장’ 수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뽑은 2017년 올해의 ‘좋은 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송년·후원의밤' 행사에서 열렸다.

교육, 환경, 복지, 문화, 여성 등 12개 분야 250개 시민단체가 연합해 활동하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매년 사회 각 분야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하는 인물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좋은 자치단체장상'은 건강한 시민사회를 육성, 지역사회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장에게 주는 상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민선 5·6기 모든 주요 정책 결정과 실행 사후평가 단계에 주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민관 협치'를 성공적으로 이행, 올해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보훈회관 신축, 패밀리퍼스트 관악 추진, 전국 첫 옥탑·지하방 전수조사 등 차별 없이 누리는 맞춤형 복지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유종필 관악구청장, 올해의 ‘좋은 자치단체장’ 선정

유종필 관악구청장, 올해의 ‘좋은 자치단체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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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 구청장은 지난 2014년에 이어 ‘좋은 자치단체장상’ 수상이 두 번째다.


뿐 아니라 관악구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6기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공약이행현황이 정확히 공개돼 있고 공약평가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주민의 자발적 참여, 결과 공개 투명성 등 주민소통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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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필 구청장은 “이 상은 시민들이 주는 상이니만큼 더욱 분발하라는 의미로 알고 남은 기간 더 열심히 뛰겠다”며 “지방자치는 ‘민간의 참여’가 수반돼야 하며 관악구를 ‘소통’과 ‘혁신’을 바탕으로 주민이 으뜸이 되는 민관협치도시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좋은 자치단체장 수상자로 유종필 관악구청장과 함께 최성 경기도 고양시장과 원경희 여주시장 등 총 7명이 선정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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