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2017년 국가자격 취득자 수기공모전' 시상식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산업인력공단은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7년도 국가자격 취득자 수기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를 대상으로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한 사례, 직장 내 능력을 인정받은 사례 등 스펙이 아닌 실력을 인정받게 된 사례를 발굴해 국가자격의 사회적 위상과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신설된 '국가전문자격 취득 수기' 분야를 포함해 총 221편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두 차례 외부위원 심사를 거쳐 대상(1편, 150만원), 금상(2편, 각 50만원), 은상(3편, 각30만원), 동상(6편, 각10만원) 등 12편이 선정돼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총 4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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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격증의 가치가 재조명되길 바란다"며 "스펙이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상작 12편은 단행본으로 엮어 국가자격 취득에 대한 긍정적인 국민 의식 제고와 국가자격 취득률 향상을 위해 교육·훈련 유관기관, 언론사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입상작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와 큐넷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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