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온라인의약품몰 '일동샵' 회원가입률 90% 돌파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일동제약 일동제약 close 증권정보 249420 KOSPI 현재가 22,65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2% 거래량 179,919 전일가 22,700 2026.05.14 12:58 기준 관련기사 일동제약, 1분기 영업익 92억…전년比 120%↑ 일동제약 새로엠에스, 코베 베이비 페어서 '건강배급소' 알린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비타푸드 유럽'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 모색 은 자회사 일동이커머스가 운영하는 의약품 전자상거래 플랫폼 '일동샵'의 회원가입률이 90%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일동샵 오픈 10개월 만의 성과로 당초 목표로 했던 속도보다 빠르다.
일동제약은 11월 말 기준 기존에 보유한 전국 1만2300여 오프라인 직거래처 약국의 91%인 1만1200여 곳과 함께, 기존 거래가 없었던 신규 거래처 약국 1800여 곳 등 총 1만3000여 거래처를 일동샵의 회원으로 확보했다.
일동샵의 올해 총거래액 전망치는 약 700억원 규모로 내년에는 10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월 말 기준 누적실적은 매출액 30억원, 영업이익 4억원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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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샵의 수익 구조는 '수수료 매출'로, 기존 온라인의약품몰과는 달리 입점된 상품의 거래를 중개하고 얻는 순수한 수수료만을 매출액에 산정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일동샵을 통해 회사는 제품의 유통·재고 관리를 체계화할 수 있고, 구매 및 소비 패턴 등과 같은 관련 정보를 활용해 영업 마케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일동샵의 신규 거래처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취급 품목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사업 외연을 넓혀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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