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달뜨는 집 제11호 입주식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지난 12일 전국 최고의 주거복지 명품모델로 각광을 받고 있는 “달뜨는 집 제11호” 입주식을 개최했다.
입주 가족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3세대 4명. 이로써 영암군 11개 읍면 중에서 유일하게 달뜨는 집이 없던 덕진면에도 명품주거복지 시설인 보금자리 다가구주택이 들어서게 되었다.
이날 입주식에는 눈바람이 휘날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한 영암군 덕진면의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었다.
특히, 영암군 남녀새마을지회와 덕진면 새마을지도자 남녀 협의회 등이 쌀과 라면, 이불, 생필품 등 후원품을 전달하고, 임상순 이장을 비롯한 원용산 마을 주민들도 새로 입주한 주민들을 따뜻하게 환영해 주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축하인사를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문패와 열쇠를 전달하고 ,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의 보금자리에서 생활하게 된 입주민들은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주거복지의 최우수 명품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진 영암군의 달뜨는 집 건립사업은 당장 새집을 마련할 경제적 능력이 없는 저소득층을 위해 보금자리를 순수 군비로 건립하여 무료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업으로, 입주 후에도 입주민들의 안전관리는 물론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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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입주식을 계기로 영암군 11개 읍면에 건립된 달뜨는 집 11동에는 이제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총 45세대 85명이 안락하고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한편, 민선 6기 지난 3년 6개월 동안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을 목표로 기초생활분야 대통령상과 지역복지평가 최우수상 등 ‘복지 21관왕’ 의 금자탑을 쌓은 전동평 영암군수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생활복지, 6만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하여 풍요로운 복지영암 시대를 반드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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