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26세대 방문 추진 ”

보성군 겸백면, 화재예방 ‘안심 콕 가스안전차단기’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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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보성군 겸백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박현구 겸백면장, 박형식 위원장)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26세대에 ‘안심 콕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했다.

2017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사업비로 회원 10여명과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수혜 가구를 방문하여 직접 설치했다.


‘안심 콕 가스안전차단기’는 설정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장치로 가스안전관리 능력이 부족한 가구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효과가 크다.

운림리에 거주하는 한모 할머니는 “평소 깜빡깜빡 하는 일이 많아 항상 화재를 걱정했는데 이렇게 안전차단기를 설치해 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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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구 면장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는 현장행정 강화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을 이어가는 훈훈한 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겸백면희망드림협의체는 어르신 이·미용, 무료염색, 집수리, 어르신 안부살피기, 수도정비, 전구·도배·장판 교체, 귀촌가구 청소 및 정리정돈 봉사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면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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