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수출기업, 수출확대와 자금지원에 적극 나서
“수출계약 기업과 수출·금융지원 기관과의 소중기업 협의회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도약을 목적으로 수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기 위해 소중기업 협의회를 지난 8일 가졌다.
중기부 지원 해외바이어 개별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수출계약을 추진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매그나텍 등 수출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수출시장 확대와 다변화를 위해 광주전남KOTRA지원단·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원정책을 안내 및 즉석에서 상담을 했다.
수출 추진 건에 대해 자금 소요가 예상되어 한국무역보험공사·수출입은행·기술보증기금 등 금융기관이 함께하여 수출자금 상담을 진행했다.
자율주행 로봇시장을 선도하는 ㈜유프랜드(대표: 류영곤·박순덕)는 “핀란드(Pulurobotics사)와 R&D 공동개발을 하고, 동 지역의 수출협력 MOU를 체결하게 된 것은 이번 수출상담회 덕택”이라면서 “ 중기부 사업 참여를 주변에 권유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담회 덕분에 중국·동남아 진출거점인 홍콩(Sinki Concentrual사)과 200만불 수출계약을 추진한 의료용 원적외선 온열기를 제조하는 ㈜명신메디칼(대표: 손종기)에 대해서는 의료용 온열기의 수출 다변화를 위해 KOTRA에서 중동 등 다양한 지역의 바이어를 적극 찾아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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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저장탱크 설비를 제작하는 ㈜영신테크(대표: 최철)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추진 중인 기술한류 붐이 불고 있는 방글라데시 설비수출(약 640만불)에 대해 자금상담을 요청했고, 참석한 금융기관에서 이에 대한 조언과 아울러 자금 지원을 약속했다.
김진형 청장은 “수출상담회를 통한 성공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고, 수출에 중요한 자금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간이었다”며 “수출 다변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도움을 준 ‘KOTRA·중진공’, 수출계약 이행을 위해 유익한 상담을 해준 ‘무역보험공사·수출입은행·기술보증기금’에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한 기업과 기관들은 광주전남 중소기업 수출 증진을 위해 이런 자리를 자주 갖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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