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국정목표 최대화 고려하며 예산 집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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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예산은 국정 목표를 어떻게 최대화할 것인가 하는 점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며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2018년도 예산공고안, 예산배정안을 의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년 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후 절차를 하루라도 빨리 진행하기 위해 금요일 오후 임시국무회의가 소집됐다"며 "예산마다 그 예산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이루고자 하는 국정 목표들이 다 반영돼 있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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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산이 확정되고 해가 바뀌면 예산 집행에 들어가야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예산으로 반영된 각 정책 효과를 어떻게 해야 극대화할 것인가 하는 점"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 6일 428조8000억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예산안은 상반기에 68%를 배정했으며, 특히 양질의 공공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의 제고 등을 위해 일자리예산을 상반기에 76% 수준까지 중점 배정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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