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6일 중국 출장 도중 사망한 김재원 국립한글박물관장의 장례를 문화체육관광부장(葬)으로 치른다고 8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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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도종환 장관을 장례위원장으로 한 장례위원회를 꾸렸다. 빈소는 10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발인은 12일 오전 7시이며, 영결식은 오전 9시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김 관장은 지난 5일 '2018 산둥박물관 교류특별전' 협의차 중국 산둥성으로 출장을 갔으나 6일 오전 호텔 방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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