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이태일 대표이사가 물러난다.


NC는 이 대표가 "피로가 누적돼 오랜 기간 재충전이 필요하다"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7일 전했다. 이 대표는 언론인 출신으로 2011년 5월 NC 대표에 취임했다. NC가 단기간에 강팀으로 자리잡는 등 지난 7년간 NC의 기틀을 다지는데 많은 역할을 했다.

이 대표는 "그동안 좋은 동료, 좋은 선수, 좋은 감독님, 좋은 구단주님과 좋은 성적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기뻤다. NC가 젊고 밝은 이미지로 계속 발전하길 바라며, 야구단 고문으로서 계속 NC를 돕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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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표로 엔씨소프트 황순현 CECO(최고소통책임자)가 내정됐다.

NC 다이노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엔씨소프트 황순현 전무 [사진= 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엔씨소프트 황순현 전무 [사진= 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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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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