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위 민간위원장에 이형규 전주대 특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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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이형규 전주대 특임교수를 위촉했다.


이 위원장은 전북 진안군 출신으로, 행정고시 16회 합격 이후 국무총리행정조정실 총무과장, 국무조정실 총괄조정관을 거쳐 전북도 행정부지사, 행정공제회 이사장, 전북도 정무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제2기, 제3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 2023 세계잼버리 유치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새만금과 지역현안에 대한 이해가 밝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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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2019년 12월4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새만금위원회는 새만금사업 관련 중요사항을 심의하는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 공동위원장 2명은 국무총리와 대통령이 위촉하는 사람이 되고 위원장들을 포함해 30명 이내의 정부·민간 위원으로 구성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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