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어업용 면세유 부정유통 예방 캠페인 펼쳐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해양수산부가 수협중앙회와 함께 면세유 사용량이 많은 겨울철 성어기를 맞아 '어업용 면세유 부정유통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겨울철에는 고등어, 참조기, 멸치 등 성어기로 인해 어업용 면세유의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용도 외 사용, 타인 양도와 같은 부정유통이 빈번하게 발생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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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해수부는 면세유 사용 시 알아야할 사항과 신청 시 주의사항, 부정유통 시 처벌 규정 등의 내용을 담아 영상과 포스터 등 홍보물을 제작해 전국 수산업협동조합 급유시설 280개소에 배포할 계획이다.
홍보영상물의 경우 어업인 안전교육 등 어업인 대상 교육 시 필수적으로 상영하도록 하고 각 수협조합 급유소에는 부정유통 예방을 위한 액자형태의 포스터를 부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일반 포스터는 다수의 어업인들이 출입하는 위판장, 어업인 복지회관 등에 부착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단위 수협에서 지역별 부정유통 예방 교육용 전단지 배포행사를 실시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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