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7종 가격 최대 200원 인상…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300원
원재료비와 인건비, 임차료 등에 의한 불가피한 인상


[단독]크리스피크림도넛, 도넛 7종 가격 올려…최고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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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롯데지알에스가 운영하는 미국 오리지널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도넛 가격을 인상했다.

5일 롯데지알에스에 따르면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12월1일부로 전체 운영 제품 23종 중 도넛 7종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이번 가격인상은 2009년 3월 일부 도넛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 이후 8년 9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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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제품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은 1200원에서 1300원으로 100원(8.3%) 인상됐다. 초콜릿아이스드 글레이지드, 클레이지드 초코케익, 초코홀릭, 파우더스트로베리 필드, 글레이즈드 사워크림 등 총 5개는 1300원에서 1500원(15.4%)으로 올랐다. 뉴욕치즈케익은 1600원에서 1800원(12.5%)으로 인상됐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원재료비와 인건비, 임차료 등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일부 품목의 가격을 인상하게 됐으며, 매장 내 고지물을 통해 고객분들께 안내를 했다”며 “앞으로 변함없는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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