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코웨이, 추세적 실적 회복기 진입…목표주가↑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하나금융투자는 5일 코웨이 코웨이 close 증권정보 021240 KOSPI 현재가 94,6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3.05% 거래량 427,277 전일가 91,8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웨이, 1분기 영업이익 2509억원…전년比 19%↑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원 규모 추가 매수 에 대해 추세적 실적 회복기에 진입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2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변경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코웨이의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7.4%, 15.8% 증가한 5940억원, 12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렌탈판매량 증가와 해약률 안정화로 렌탈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6%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본다"면서 "해외 수출도 전년동기보다 35% 증가해 외형 성장률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출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률은 20.2%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해외 사업 실적 성장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 성장률은 현지화 기준 전년동기대비 57%를 기록했으며 4분기 역시 유사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영업이익률은 9% 수준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계정수가 60만을 넘어서고 고정비 부담이 감소하면서 내년에는 10%이상 영업이익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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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M 매출은 중국 P사 매출 비중이 60%에 달한다. 박 연구원은 "P사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30%로 압도적 1위"라며 "판매 제품 90%를 코웨이에서 제조하고 있으며 공기청정기 수요 확대와 브랜드력을 감안하면 실적 가시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외 사업 확장은 중장기 적정 밸류에이션을 상승시킬 수 있는 핵심요인"이라며 "높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 소각 등 강한 주주환원정책도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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