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 로보 어드바이저 설명,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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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욱 전문위원] 글로벌 2위 금융그룹 모건 스탠리가 로보 어드바이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는 젊은 투자자들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액세스 인베스팅(Access Investing)'이라는 로봇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제공 한 다고 밝혔다.

모건 스탠리의 액세스 인베스팅은 잔고 5000달러(약 544만원)이상 고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수료는 연 0.35%이다. 로보 어드바이저 서비스 중에서는 뱅크오브아메리카의 0.45%나 웰스파고 0.50%보다 수수료가 낮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금융사들은 기존 장년층 고객들의 2세들을 공략하는 '자산관리 대물림' 마케팅을 오랜 기간 고민해 왔다고 한다.

결국 '디지털 세대'로 불리는 이들을 고객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방법 중 이 같은 로본 자산관리 서비스가 적합하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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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사 체럴리 어소시에이츠는 로보 어드바이저 시장 규모가 2016년 말 기준 800억달러(약 87조400억원)에서 향후 5년간 3850억달러(약 418조88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모건 스탠리 관계자는 "목표 수익률 달성을 비롯한 투자 전략을 완벽히 디지털화 한 후 '액세스 인베스팅'을 전체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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