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나눔봉사단, 경기도 여주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SH에이전시 산하 SH나눔봉사단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했다.
SH나눔봉사단은 2일 오전 11시 경기도 여주시 일대 독거 노인 세대에 연탄을 배달했다. SH나눔봉사단은 5세부터 성인까지 나이를 불문하고 축구로 하나가 되는 봉사 단체로 매년 상반기 사랑의 자장차 봉사와 후반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인 SH발로차FC도 운영하며 재능기부와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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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스포츠에이전시 문성환 대표는 "추운 날씨 속에도 많은 분들께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또한 여러분이 흘린 땀이 독거 노인분들께는 따뜻한 겨울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5세부터 어린 아이들이 함께 했다는 것에 더욱 더 따뜻한 봉사였으며 축구도 중요하지만 인성도 함께 성장하고 올바르게 갈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후원한 여주시 자원봉사 센터 고제경 센터장은 "SH나눔봉사단은 축구를 넘어 어린 5세 아이부터 어린 시기에 봉사를 경험함으로써 이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봉사를 하며 나눔을 베풀 수 있는 것에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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