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파죽의 11연승을 달렸다.


삼성화재는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대한항공에 세트스코어 3-2(25-15 23-25 25-19 18-25 22-20)로 이겼다. 지난 10월25일 우리카드와의 원정경기(3-2 승)부터 시작한 연승행진은 열한 경기로 늘었다. 11승 2패(승점 30)로 선두를 질주하면서 2위 현대캐피탈(승점 22)과 격차는 8점으로 벌렸다. 대한항공은 2연승을 마감하며 6승 7패를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주포 타이스 덜 호스트가 32점을 올렸고, 오른쪽 공격수 박철우도 22점으로 힘을 보탰다.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홈팀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0(25-18 25-19 25-14)으로 물리쳤다. 6승5패(승점 18)로 순위는 4위에서 3위로 도약했다. 최하위 흥국생명은 부상으로 물러난 테일러 심슨 대신 새 외국인 공격수 크리스티나 킥카를 데려와 반등을 기대했으나 조직력에서 짜임새가 부족했다.

기업은행은 주포 매디슨 리쉘(등록명 메디)이 26점을 올렸고, 오른쪽 공격수 김희진이 서브에이스 여섯 개 포함 18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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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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