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노동조합 강상호 지부장과 노무지원사업부장 최준영 전무 등 노사 관계자 10여명이 전라남도 강진군(군수 강진원)을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강상호 지부장과 노무지원사업부장 최준영 전무 등 노사 관계자 10여명이 전라남도 강진군(군수 강진원)을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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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기아자동차 노동조합 강상호 지부장과 노무지원사업부장 최준영 전무 등 노사 관계자 10여명은 1일 전라남도 강진군(군수 강진원)을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전기온열매트를 비롯해 세탁기, 컴퓨터, 김치 냉장고 등 총 1억5000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으로 강진군은 경로당과 복지시설,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아차 노사는 2009년부터 강원도 횡성군, 전라북도 장수군, 충청남도 청양군 등 전국 주요 농어촌 지역의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매년 각종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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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포항 지진 발생 시에도 노사가 합동으로 포항시를 방문해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5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으며, 지진으로 파손된 차량을 대상으로 수리비를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지진 피해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내 자동차 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 동안 기아차를 성원해 준 모든 분들께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사회공헌 노력은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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