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영인프런티어, 정부 유전자가위 연구범위 확대…계열사 부각↑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정부가 유전자가위 연구 범위를 선진국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영인프런티어 주가가 강세다. 계열사를 통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예측 덕분이다.
1일 오후 1시27분 현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범양건영·금양 등 감사의견 미달 57곳, 상장폐지 위기 지더블유바이텍, AI 전문 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진출 위한 MOU 체결 지더블유바이텍, 물품 대금 청구 소송에 대한 답변서 제출 는 전일 대비 2.90%(140원) 오른 49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975원까지 오르면서 5000원선을 넘봤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경기 수원 광교 테크노밸리 내 위치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주재한 '제2차 규제 혁파를 위한 현장 대화'에서 배아줄기세포와 유전자 가위 연구의 허용 범위를 선진국과 같은 수준으로의 확대하는 방향으로 생명윤리 규제 혁파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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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이날 생명윤리 관련 규제 혁파를 위해 대체 치료법이 없거나 현저히 우수한 효과가 예측 가능할 경우, 질환에 제한을 두지 않고 배아줄기세포와 유전자 가위 연구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하면서 업계에서는 생명윤리법이 개정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영인프런티어 계열사 영인과학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 관련 대용량 유전자 주입기를 출시한 바 있다. 이 기술은 사람이나 동식물 세포에서 유전자의 특정 부위를 잘라 유전체 교정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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