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부 흠집 내기 몽니로 민생예산 가로막지 말아야"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일 "야당의 '정부 흠집 내기'를 위한 몽니로 법정시한 내 민생예산 처리가 가로막히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훈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국민을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예산안에 대한 야당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강 원내대변인은 "공무원 증원과 일자리 안정자금 예산은 서민과 민생을 살리겠다는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마중물"이라며 "예산안 본회의 자동부의 시점을 2일 정오로 연기한 것도, 최대한 여야 합의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고자 하는 의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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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야당의 그 어떤 목적도 '국민의 삶' 위에 있을 수 없다. 야당도 '협치'의 의미를 되새겨 보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발리 관광객 전세기 귀국 관련해 "국가는 오직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대명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민주당과 정부는 국민 누구나 국가로부터 '케어'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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