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에서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중국의 관광 분야 주무부처인 국가여유국은 베이징시와 산둥성 지역에 한해 한국행 단체 관광을 허용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