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마크리♥해리 왕자 결혼, 왕세자비 다이아몬드 박힌 반지 선물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크리가 영국 해리 왕자에게 프로포즈로 받은 다이아몬드 반지가 화제다.
27일(현지시간) 두 사람은 BBC인터뷰에서 프로포즈를 했던 당시 상황을 묘사했고, 해리 왕자는 마크리에게 반지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메건 마크리는 “따뜻한 밤이었다. 닭고기를 굽고 있었는데 갑자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프러포즈는 매우 달콤하고 자연스럽고 로맨틱했다. 해리왕자가 무릎을 꿇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해리 왕자 역시 “정말로 좋았던 순간이다. 우리 둘밖에 없었다”면서 “껴안은 뒤 내 손가락의 반지를 가리키며 마크리에게 ‘이걸 줘도 될까?’라고 물었더니 ‘응’이라고 답하더라”라고 말했다.
영국왕실 측은 앞서 이날 성명을 통해 “해리 왕자와 마크리가 이번 달 초에 런던에서 약혼했다”라며 “결혼식은 내년 봄에 열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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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의 US위클리는 “해리 왕자는 어머니인 다이아나 왕세자비의 브로치에서 다이아몬드를 떼어내 결혼반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한편 해리 왕자는 왕위계승서열 5위다. 메건 마크리는 미국 배우로, 미국 TV 시리즈 ‘슈츠’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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