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선언’ 유아인에 네티즌 “유아인의 용기에 박수를”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를 자처한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인 유아인이 장문의 입장을 발표한 가운데 다수의 네티즌들은 유아인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유아인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페미니스트다. 어떤 권위가 내게 자격증을 발부하지 모르지만 신념, 사랑, 시대 정신을 담아 페미니점을 이야기하고자 한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올렸다.
그는 글에서 “나는 페미니스트다. 그리고 이제 와서 고백하건대 이 글은 성가시게 유행하는 가상세계에서의 그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그 유행을 빌어 하는 ‘인간’과 ‘관계’와 ‘세상’에 대한 나의 이야기이다”라고 적었다.
또한 “‘차이’는 ‘차별’의 장벽이 되어 우리를 갈라놓고 있다”며 “나는 ‘차별’ 없이 모든 다른 존재들과 이 위대한 기술을 통해 연결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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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만들해라. 왜 못잡아먹어서 안달들이냐. 에효”(thdt****), “소신있고 멋있는 사람이다. 응원한다”(jyle****), “유아인이 진짜 페미고 일부페미라는 사람은 성을 이용한 자기정치를할뿐 일반여성들은 저들에게 절대동조하지않는다 유아인의 용기에 박수를보내며”(ice1****)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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