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식 수능 출제위원장이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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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 이준식 성균관대 교수가 23일 첫 절대평가가 도입되는 수능 영어에 대해 입을 열었다.


23일 수능 출제위원장 이 교수는 올해 수능 영어 난이도에 대해 “6월 모의평가 때 영어 1등급 비율이 8%, 9월은 6% 수준이었다. 목표치를 따로 설정하지는 않았지만 모의평가 결과를 감안해 그 사이에서 수준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절대평가로 전환됐다고 해도 기존 출제방향과 문항 유형, 배점은 그대로 유지된다“면서 “수험생이 취득한 원점수를 절대평가 등급으로 전환해 등급만 제공한다는 게 달라진 점이다”라고 새 평가 방식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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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영역의 절대평가화로 여타 과목들에 대한 변별력이 올라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과학탐구 영역도 기본적으로는 예년과 큰 차이가 없다. 영어와 (다른 영역이) 영향 관계를 가진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답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6~8%유지를 목표로 하면 그게 상대평가지 절대평가냐(ssam****)” “시험을 위한 시험 아니냐?(good****)” “시험을 보는 것은 변별력 때문이다(kiyo****)” “영어 절대평가 없애고 영작하고 말하기 시험 좀 봅시다(domi****)”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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