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에서 84.6%로 조사돼 전년보다 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0월 10일부터 지난 7일까지 불특정 민원인 400명을 대상으로 4개 분야 8개 항목에 대해 ‘2017년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 이 같은 종합 만족도 평가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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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전문조사기관인 ㈜한국정보통계를 통해 실시했으며 분야별 평가결과로는 직원응대서비스 88.3%, 업무처리서비스 84.4% , 편의시설서비스 82.6% , 전반적 만족도 84.1%로 결과가 나왔으며, 민원서비스에 대한 기타의견도 수렴했다.


군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다양한 민원시책을 발굴하고 민원공무원의 전문성 역량강화 교육 등 민원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마음과 생각을 제대로 읽고 민원인의 소리를 최우선하여 반영함으로써 만족을 넘어 감동을 줄 수 있는 민원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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