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195일 만에 끝낸 인사 참사…7대 비리 배제 원칙으로 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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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청와대가 발표한 '7대 비리 관련 고위공직자의 임용 원천 차단' 방침에 대해 "버스가 지나간 뒤 손을 흔드는 뒷북이자, 실천 의지가 전혀 없는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또 문재인 정부의 조각 완료를 "195일 만에 억지로 끝낸 인사 참사"로 규정했다.
정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이후 여러 차례 5대 비리에 연루된 인사들을 원천 배제하겠다고 했지만 이를 내팽개쳤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5대 인사배제' 대상에 해당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성(性) 관련 논란을 빚은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음주 운전 전력이 있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가족의 편법 증여세 의혹이 제기된 홍종학 벤처기업부 장관 등을 사례로 꼽았다.
이어 문 대통령이 최근 "반대가 많았던 장관님들이 오히려 더 잘 한다"고 말한 점을 들어 "국회와 야당을 무시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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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은 국민ㆍ국회 앞에 사과하고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조국 민정수석 등 인사검증라인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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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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