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유소영 “치열한 연예계에서 강인한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탈퇴 이후의 삶을 털어놨다.
22일 남성지 맥심은 유소영의 화보와 함께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정식 데뷔한 유소영은 1년도 채 되지 않아 탈퇴해 팬들의 아쉬움을 낳았다.
맥심에 따르면 유소영은 “연기가 원래 전공이기도 했고, 당시 건강이 많이 안 좋았던 것도 사실”이라며 “애프터스쿨로 많이 사랑받던 시기였지만 난 한 번 결심하면 누가 뭐라고 해도 직진하는 스타일이다”라고 탈퇴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금도 노래방 가면 애프터스쿨 노래를 부른다. 친구들한테는 ‘나는 한 파트밖에 없으니까 나머지는 너희가 불러’라고 하고 내 파트만은 사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치열한 연예계에서 강인한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연예인은 외로움을 부정할 순 없다” 연예계 생활을 설명했다. 유소영은 미스 춘향 선발 대회, 'TV 유치원 하나둘셋'의 하나 언니, 걸그룹, 배우 등 긴 연예계 생활을 했다.
또 유소영은 이별 후 외로워서 남자에게 먼저 연락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난 대부분 연락을 받는 편이었다”며 “연애할 때도 재지 않고 좋으면 표현하고 지질한 짓도 많이 해서 오히려 후회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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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장 지질했던 이별 후 행동으로는 “남자친구랑 여행 갔던 곳을 헤어진 후에 혼자 가봤다”라고 답하며 “2018년엔 맥심 표지를 수영복 화보로 장식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유소영의 화보 및 인터뷰는 맥심 1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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