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제휴 네트워크 확장


삼성증권 우수 PB들로 구성된 '글로벌 프론티어'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AMD 본사를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증권 우수 PB들로 구성된 '글로벌 프론티어'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AMD 본사를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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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삼성증권 우수 프라이빗뱅커(PB) 15명으로 구성된 해외 연수단 '글로벌 프론티어'는 지난 14일부터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실리콘밸리를 다녀왔다.

이들은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기업인 '구글'을 시작으로 '애플'과 '트위터', 'AMD', '테슬라' 등 글로벌 4차 산업 혁명의 대표 기업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 기업의 IR 총괄 책임자 등과 만나 구체적인 비즈니스 전략과 미래 비전을 확인했다.


또 테슬라의 기가팩토리 등을 찾아 4차 산업혁명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 자산운용의 본사를 방문해 글로벌 투자기업이 바라보는 4차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도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정정국 압구정WM지점 PB는 "리포트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해오던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4차 산업혁명의 생생한 투자 기회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면서 "이 같은 투자기회를 고객들께 자신 있게 전달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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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제휴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하고 있다. 또 전체 PB의 40% 이상이 글로벌 투자 유망지역을 직접 방문해 투자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지난 10월 말 기준 삼성증권을 통해 해외주식에 투자한 고객들의 수익률은 26.7%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코스피 상승률보다 높은 수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프론티어'는 이번 미국 실리콘밸리 방문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베트남 등 글로벌 각지의 투자 유망 지역들을 차례로 방문해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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