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신세계, 백화점·면세점 모두 좋다…목표가↑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1일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82,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41,5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에 대해 면세점 부문이 턴어라운드하고 백화점 부문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7만원에서 32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백화점 부문은 겨울 의류 매출이 증가하면서 그간 의류 매출 부진을 만회할 전망이다. 여영상 연구원은 "최근 추이는 백화점 가치를 재평가할 충분한 요인으로 판단한다"며 "의류는 고마진 상품이며, 매출 비중도 가장 높고 연계 매출 효과도 크기에 의류 매출이 턴어라운드될 경우 백화점 수익성은 크게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백화점뿐 아니라 온라인 채널을 확대하고 있고, 브랜드 및 고가 상품은 여전히 온라인시장 침투율이 높지 않아 백화점 부문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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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부문도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 연구원은 "면세점 일매출 추이가 현재 수준으로 지속될 경우 신세계DF의 올해 영업이익은 170억원에 다다를 것으로 보이며, 내년은 560억원(영업이익률 3.0%)으로 두 배 이상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규 면세점이 관건이다. 여 연구원은 "내년에 새로 오픈하는 인천면세점의 영업손익은 손익분기점 수준으로 가이드되고 있으며, 신규점에 대한 부담보다 협상력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에 주목할 시점으로 신규 면세점이 투자포인트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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