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녹십자셀, 600억원 ‘제로금리’ 전환사채 발행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세포치료 전문기업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3:00 기준 은 셀 센터 시설자금 및 R&D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600억원의 제로금리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미래에셋셀트리온신성장투자펀드, 키움증권, 안다자산운용, 시너지자산운용 등 투자기관들이 참여하며, 표면이자율 및 만기이자율은 0% 이다. 만기일은 2022년 11월29일이다. 전환가액은 전일 종가 4만2750원보다 높은 1주당 4만3900원이다.
녹십자셀 입장에서는 이자비용 없이 600억원의 자금을 끌어 모으는데 성공한 셈이다.
600억원은 현재 용인 녹십자 본사에 신축 중인 셀 센터(Cell center) 건축 및 생산설비 투자자금 확보와 동시에 연구 중인 CAR-T 등 세포치료제 R&D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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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완공 예정인 셀 센터는 연면적 2만800m²(6300평)으로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cGMP 생산시설 및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시설을 갖추게 된다.
녹십자셀은 셀 센터가 완공되면 연간 2만팩의 이뮨셀-엘씨를 생산할 수 있으며,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 등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녹십자 R&D센터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뮨셀-엘씨 월 평균 처방건수는 최근 500건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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