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트랙터(모델명 PX1300)

대동공업 트랙터(모델명 PX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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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동공업은 강력한 유압 성능으로 손쉽게 전후방 동시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대형 트랙터(모델명 PX1300)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대규모 수도작 및 축산 농가를 겨냥해 개발한 125마력의 대형 트랙터다. 강력한 유압 승강 능력으로 랩핑기 등의 대형 작업기를 손쉽게 들 수 있다.

유압 펌프를 1개 더 추가해 유압 성능을 개선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2대의 트랙터가 각각 진행하는 집게 및 랩핑 작업에 비해 유류비, 인건비, 기계 구입비 등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트랙터 후방에 작업기를 부착하는 톱링크, 로워 링크, 수평 실린더의 성능을 개선해 안정감을 높였다. 연료 소비 효율도 높였다. 엔진룸에 개방형 연료 및 오일 쿨러를 적용해 청소가 용이하다. 배터리 차단스위치도 있어 장기 보관 시 배터리 방전을 방지한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트랙터 상태 체크와 조작이 가능한 7인치 컬러 액정표시장치(LCD)터치스크린 모니터를 장착했다. 비디오, 음악, 라디오를 재생하는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모니터로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을 조작해 스마트폰과 연동하면서 작업 중에도 통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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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대형 수도작 농가용 '트랙터' 출시 원본보기 아이콘

모니터와 연동 된 후방 카메라로 주차와 작업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작업 중 후방 확인이 용이하도록 좌우 15도 회전 가능한 서스펜션 의자와 위치 조정 '텔레스코픽 사이드 미러'를 적용했다. 야간에도 밝게 작업할 수 있도록 작업등을 최대 10개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범종구 대동공업 국내사업본부장은 "이번 대형 트랙터 신제품은 전방에서 집게를, 후방에서 랩핑 작업을 동시에 하는 등 축산 및 대형 수도작 농가에서 주로 사용하는 대형 작업기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며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다양한 농작업을 편하고 빠르게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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