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SW 개발 중소기업, 대학, 개인 개발자 등의 보안 수준 점검 및 보완 지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정현)의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는 지역 SW 개발 기업과 대학, 개인 개발자 등이 보안 수준을 자체 검증하고 보완할 수 있는 ‘시큐어코딩 보안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호남 지역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위한 보안 검증 인프라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해당 기업들의 제품 및 서비스의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보안 테스트베드는 에너지, 자동차, 컨텐츠, IoT 등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자율적으로 보안 점검 할 수 환경을 제공하며 제품·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보안기술, 적용방법 등에 대한 종합적인 보안 컨설팅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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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정현 원장은 “이번 테스트베드의 구축을 계기로 지역산업계의 보안역량을 확보하고 지역 SW개발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에 차질 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선제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큐어코딩 보안테스트베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 자료실에서 이용 신청서를 받아 전자우편(issc@gitct.or.kr)으로 접수하면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9시~ 18시까지(휴일 및 공휴일 제외)이며 관련사항은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062-350-1121~1124)로 문의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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