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14일 오후 3시 구청 3층 회의실에서 관광전문가, 주민, 학생, 공무원 등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구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북구8경 등 지역 관광자원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관광마을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경쟁력 있는 관광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강신겸 교수와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송태갑 문화관광연구실장이 발제자로 나서 각각 ‘북구, 도시관광 브랜드를 새롭게 디자인하라’, ‘주민이 함께하고 지역성이 살아있는 도시가꾸기’를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서 북구 관광활성화를 위한 방향과 실천과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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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많은 전국의 벽화마을 중에서도 관광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동피랑, 벽화마을만들기’ 과정과 실천방안들에 대해 통영시 동피랑생활협동조합 유용문 사무국장의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북구 관광활성화를 위한 제언’(이부일 북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관광두레사업에 있어서 주민주도형 사업’(고영임 동구 관광두레 피디), ‘변화를 갖자’(박재완 여행사진작가), ‘무등산 평촌명품마을이야기’(공은주 무등산평촌명품마을영농조합법인 사무장)를 주제로 주민주도형 관광사업 필요성과 방안 등에 대해 패널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진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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