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대호피앤씨 3Q 부채비율 개선…"연내 100%까지 낮출 것"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대호특수강 대호특수강 close 증권정보 021040 KOSDAQ 현재가 1,247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28,904 전일가 1,247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한화시스템, 국과연과 512억 규모 레이다 공급계약 체결 등(종합)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7일 대호특수강, 11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가 재무구조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연내 부채비율을 100% 까지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철강 선재 가공 전문기업 대호피앤씨는 13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6.2% 증가한 5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7억원, 당기순이익은 1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7.7%, 38.3% 감소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1556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2%, 3.7% 증가했다.
원소재(철강 선재) 단가 인상분이 자사 제품인 CHQ-Wire 판매단가 인상분보다 높아 일시적으로 수익성이 낮아졌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다만 4분기부터는 판매단가에 인상분이 반영되기 때문에 기존의 수익성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재무구조 개선에 주력하고 있는 대호피앤씨는 3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이 117.8%를 기록하며 2016년 말 245%였던 부채비율을 큰 폭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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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그동안 유상증자를 통한 차입금 상환, 고부가제품 확대를 통한 이익률 제고 등 내실강화 노력이 지속 추진된 것은 물론 3분기에 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 유형자산의 재평가가 이루어지며 자본이 53억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호피앤씨는 연내 100%까지 부채비율을 낮춘다는 올 초 목표에 한층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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