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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SC제일은행은 오는 29일까지 온라인 전용 정기예금 'e-그린세이브예금(12개월 만기)'에 대해 최고 연 2.3%(이하 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공동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e-그린세이브예금의 금리는 모집 마감일인 오는 29일의 최종 모집액에 의해 결정된다. 최종 모집액이 200억원 미만일 경우 기본금리인 연 1.7%, 200억~500억원 미만일 경우 연 1.9%, 500억~700억원 미만일 경우 연 2.0%, 700억~1000억원 미만일 경우 연 2.1%, 1000억원 이상일 경우 연 2.3%로 금리가 각각 확정된다. 다만 오는 29일 이전에 모집액이 3000억원에 도달하면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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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그린세이브예금은 SC제일은행의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폰뱅킹 그리고 비대면 금융거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셀프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평일 9시부터 밤 10시까지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한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계좌 당 가입 한도는 100만원 이상 5억원 미만이며, 개설 가능한 계좌 수에는 제한이 없다.


김용남 수신상품팀 이사는 "복잡한 조건 없이 많이 모일수록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공동구매 예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긍정적이어서 지난 7월부터 매월 공동구매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5차의 경우 더욱 많은 한도와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동구매 이벤트가 디지털 전용 상품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셀프뱅크 등을 활용하면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높은 금리 혜택을 받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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