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가 7주 만에 시청률 4%를 회복했다.
‘뭉쳐야 뜬다’는 지난 9월19일 3%대 시청률로 하락한 후 계속 3%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동시간대 tvN ‘꽃보다 청춘 위너’의 첫 방송에도 7주 만에 시청률 4%대로 돌아왔다.
이날 ‘뭉쳐야 뜬다’에서는 1주년을 맞아 ‘절친 특집’으로 꾸며져, 김용만 외 3명과 이들의 ‘절친’ 김민종, 김승수, 이연복, 인피니트 성규가 일본 오사카로 우정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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