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링옌이 배우 홍수아를 위해 음식을 대접했다.
이날 홍수아는 링옌의 숙소 앞까지 그를 데리러 가면서 “오늘은 네가 내 남자친구”라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들은 베이징 거리 난뤄구샹을 구경하고 링옌이 예약한 레스토랑에서 식사했다.
이어 매운 가재요리 샤오롱샤, 베이징덕, 선지 볶음 요리, 생선탕 등이 등장하자 이들은 앞치마를 입고 비닐장갑을 끼며 먹방을 펼쳤다. 특히 링옌은 홍수아에게 베이징덕 먹는 법을 설명해주는 등 두 사람의 우정을 과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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