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일반고·자공고 등 후기고 진학설명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후기고등학교에 진학 예정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8학년도 후기고등학교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진학설명회는 9일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총 19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시내 후기고등학교의 학교별 진학정보, 학교군 별 지원방법 및 배정방식, 주요 일정 등이 안내될 예정이다. 서울의 후기고는 총 206곳으로 일반고(186곳), 자율형공립고(18곳)), 학교장 선발고(한광고, 한국삼육고)등이 있다.
진학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학부모들을 위해서 후기고등학교 홍보사이트인 '하이인포(hinfo.sen.go.kr)'에 학교별 진학안내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게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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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후기고교 진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학부모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원하는 일자와 장소를 선택해 참석할 수 있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서울지역 후기고등학교 진학을 원하는 학생·학부모가 고교 배정제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학교별 진학정보를 바탕으로 본인의 진로·적성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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